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만 이런건가..?

쓰니 |2021.06.14 04:27
조회 25,617 |추천 39
음..판 처음써봐서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모르는데
근데 뭔가 너무 답답하고 고민이 있어서 여기에 적어볼게

우선 ..내가 뭐랄까 썸 기류가 느껴지면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꺼 같고 매스껍고 막 그렇단 말이야.. 그런 기분만 느끼는게 아니라 진짜 토하고 막 그래..

나 진짜 엄청 연애하고싶고 제대로 된 연애도 해보고 싶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연애경험도 없단 말이야..


근데 언제부터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고등학교때 사귀어봤을때 그때 약간 친구문제 겹치면서 안좋은 일이 동시에 생겼어서 심적으로 되게 힘들었어서 아침마다 일주일 내내 토하고 그랬었단 말이야
아무래도 그때 이후로부터 누군가랑 썸 비슷한 기류가 나거나 나혼자 짝사랑은 괜찮은데 쌍방인 느낌나면 그때부터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막 그래..


옛날의 트라우마 때문에 그런걸까.. 아님 정말 우연일까 뭔지 모르겠는데 혹시 나랑 비슷한 경험 겪어 본 사람들도 있나..?
생각나는대로 막 적어서 필력 안좋고 읽기 불편했다면 미안해..본 사람들은 답변 남겨주라..
추천수39
반대수6
베플ㅇㅇ|2021.06.15 17:04
나도 그럼. 혼자 짝사랑 할 땐 상대방 장점만 부각돼 보이고 셀레고 좋은데 만약 그 상대가 갑자기 나한테 호감 비슷하게 보내면 갑자기 설렜던 감정보단 토할거 같고 거리 두고 싶어짐. 그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엄~청 낮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다함.
베플manner|2021.06.15 20:03
그거 대인기피증이야..어릴 때 사람한테 못된 짓 많이 당한 경험이 있으면 그렇게 됨...결국 좋은 사람 만나서 치료하는 수밖에 없다....너의 아픔 까지도 감싸 안아 줄수 있는...무슨 영화제목 같네...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