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장거리 연애한지 3개월, 주로 주말에만 만나요
저번주 주말에 오기로했지만 갑자기 부모님 일때문에 못오게됬어요
그날 저녁에 싸웠죠...
싸운 이유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제가 갑자기 약속을 취소되서 서운하지만 최대한 서운한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못 참고 카톡말투가 무지 차가워짐
저의 차가운 말투때문에 남친은 일찍퇴근했다는 사실을 말해주기싫었고, 저는 조퇴했다는걸 나중에 알아버림. 서운한거에 이거까지 합쳐서 결국 터져버림
그때부터 남친한테 따지기 시작했더니. 남친은 일부러 아빠앞에서 영통걸고 저한테 화를 내며서 헤어지자고함
저는 그때 사소한일 가지고 헤어지기 싫어서 잡았지만.
남친은 생각할 시간좀 갖자고 카톡옴...그래서 마지막으로 저는 1주일동안 생각해보자고 하고
오늘은 1일차에요
사소한거 때문에 싸우다가 항상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이번엔 아버님까지 알아버려서 더이상은 못 만나겠죠?
1주일동안 기다려야되겠죠?
1주일 지나서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거같네요
저는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할가요 ?
긴글을 잘못써서 이해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