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탄만 보면 진짜 눈물 나옴 지금은 현생 때문에 휴덕 같은 탈덕했지만 데뷔초 팬이었고 디앤에이 때까지는 진짜 내 인생을 바쳤는데 노몰 때 애들이 걔네가 누군데?? 했을 때 아 머래 쟤네 마마 대상은 받는다에 내 손모가지 건다 하면서 얘기했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커버려서... 또 이번 페스타에서 멤버 입으로 15 년부터 삼 년간 힘들었다고 얘기하는데 그때 생각나면서 진짜 눈물 나더라 그때 팬들 뿐만 아니라 본인들도 대중들도 이렇게까지 클 줄 몰랐을 거야 아마 지금 팬들 그리고 15 년도 부터 삼 년간 같이 했던 팬들 다 수고 많았고 방탄도 너무너무 수고 많았어 그때는 서로만 의지하면서 버텼던 거 같은데 지금 세상에 증명한 것 같아서 요즘 무대 옛날 무대 생각만 하면 울컥울컥 눈물 나오려고 함 다들 고생했고 너무 수고했어 내가 한참 좋아할 때 멤버 중에 한 명이 이런 말 한 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자기가 나이가 더 들고 아미랑 만나면 본인들 어땠냐고 물어보고 싶다는 멤버가 있었는데 난 진짜 내 인생의 구원자였다고 얘기해 주고 싶어 다들 그런 마음일 거라고 믿고 더 힘내고 서로 아끼면서 덕질해 줘 다들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