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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누나동생들 과거 극복 어떻게 했어?

갓민궁 |2021.06.15 19:48
조회 581 |추천 0

뭐 여긴 나보다 형님들도 많읕테고, 동생들도 많을테니 한번 조심스레 적어볼께,, 


뭐 여친이 판 할것같지도 않고 하니까 그냥 푸념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들어줘 형님 누나 아우 친구들.. 


이제 사귄지 약 1년정도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어. 사내에서 만나서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는데,


여자친구는 내가 두번째 연애야. 그래서 그런지 서툰점도 많고 힘든점도 많아. 


나는 25, 여자친구는 22 연상연하 커플인데, 


내 고민은 여자친구가 연애가 두번째라 그런지 에티켓, 눈치가 좀없어 연애에 대한


뭐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첫 잠자리를 가졌을때, 전남자친구와의 잠자리에 대해 좀 적나라하게 얘기를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그런부분은 과거얘기는 무덤까지 안고가는게 예의다, 새로운 사람에 대한 예의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진짜 나도 뭐 외모가 못난편은 아니고 그냥 여자들이 거부하지는 않는 반반하다 


이정도의 얼굴이고 피지컬도 어느정도있어서 여자 사귀는데는 어려움이 없었고, msg조금 더보태서 5~60명 가까이 만나본것같아 


또래 친구들보다 오히려 많이 사귀었다면 많이 사귄축에 속해 여자 아주 질리게 만났던것같은데, 대부분 경험이 있고 눈치껏 과거얘기는 안하는 스타일이였어.


얘기의 초점은 처음이냐 아니냐가 아니라는점 알아뒀으면 좋겠어  


근데 저얘기를 한 시점부터 이미 나는 계속 그 생각만 나는거야 또 비교 대상이 그 첫남자뿐이니 첫사랑이니 잊을수없었겠지? 


정말 그남자와 얼마나 애틋했으면 처음을 줄만큼 애틋했구나. 하면서 매번 뭘하던 그남자랑 해봤겠지. 


그새끼한테도 사랑한다고 했겠지 처음을주면서 평생 사랑하자고 약속했겠지 라고 생각이 꼬리를 꼬리를 물더라고. 


지금껏 처음이였던 여자도, 문란했던, 아니면 평범한 이성관계를 가지고있던 여자를 숫하게 만나봤지만 지금까지의 여자들은 눈치도, 경험도 있어서 말을 안해준거였더라구 


과거에 대해서 정말 예의있고 눈치있고 고마운 여자들이였어.


내고민은 이거야. 


계속 그게 생각이나 당장은 사랑한다고 쪽쪽거리고 카톡하고 뭐 기념일 되면 다 챙겨주고 이것저것 다해주면서 하고있지만 결국에는 나는 연기일뿐이고 마음이 팍 식어버렸어. 


끝내버리는게 맞는걸까 그래도 같이있으면 너무 좋지만 이마저도 나 자신을 속이고 있는걸수도 있겠지만, 알고싶지 않았던 부분을 다알아버리는게 이렇게 힘든줄 몰랐고


문제는 혼자일때야. 혼자일때가 가장 무섭고 힘들어 이것저것 검색하고 여자는 첫사랑을 못잊나요? 


이딴거 검색이나 하고있고 제발 도와줘 인생 선배들 형님들. 


처음이 아니라서 실망했다는 얘기가 아니야 이 글에 핀트는. 


여자가 남자 과거 얘기를 하고나서부터 내가 회의감이 들고 생각이 많아지고 힘들어지고 


처음< 이두글자만 봐도 하루종일 기분이 더럽고 화가나고 질투가 폭발하는 감정이 식지않는다는게,마음이 식었다는게 고민인거야.. 도와줘 형누나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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