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 알바생인데 우리 매장이 역앞에 있어서 바쁘단 말이야 그래서 3명 정도가 같이 일해야되고 그냥 앉아있을 시간, 핸드폰할 시간이 아예 없어
어쨌든 나는 40대? 여자 매니저랑 같이 일하는데 이분이 성격이 약간 서스럼없고 말 막하는 스타일이거든ㅋㅋ 그래서 배라 일하면서 내부가 좁으니까 서로 부딪히고 그러는데 지 지나가야되면 그냥 내 어깨나 허리같은데 그냥 손으로 밀침 ㅋㅋ 실수가 아니라 맨날 저래 저번에는 무슨 엉덩이 얘기하다가 내 엉덩이 만지면서 갑자기 뭔 평가하면서 우린 원래 이러면서 논다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ㅇㅈㄹ 그리고 내가 일한지 한달밖에 안돼서 느리게 푸는 게 답답한 건 알겠는데 가르칠 때 막말 ㅈㄴ 해놓고 지 말투에는 신경쓰지 말고 내용에만 신경쓰래 ㅋㅋ 그리고 출근시간 유동적이어서 출근 1시간, 2시간 전에 안바쁘면 걍 오늘 나오지말라 통보함
그리고 얼마 전에 사단이 난 건 손님이 아이스크림 시켰는데 그 맛이 진열대에 있는 게 다 떨어지고 냉동고에 있었거든? 그래서 냉동고에 꺼내러 갔는데 매니저가 그냥 손님한테 없다고 하면 되지 왜 그걸 꺼내고 있냐는거야,, 근데 솔직히 이게 내 입장에선 그 손님이 그 맛이 먹고싶어서 고른거고 냉동고에 있는 건데 꺼내서 줘야되지 않나? 생각 들어서 그랬던 건데 그날따라 너무 뭐라하는게 심해서 나도 빡쳐서 웬만하면 꺼내서 주려고 그랬죠,, 하니까 따로 나 불러서 내 말투가 약간 불친절하다..? 그리고 일하는 게 너무 느리다 하면서 생각해보고 그만두고싶으면 그만두라 하더라 나 그냥 그만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