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에 배우 진기주, 위하준, 박훈이 출연해서
박훈이 송중기와의 에피소드를 말해줌
박훈과 송중기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같이 출연했었음
드라마 세트장이 박훈 본가와 10~ 15분 거리라서
박훈은 집에서 출퇴근을 했다고 함
그러던 어느 날 송중기가
"형 집에서 샤워 좀 할게~"라고 말했다고..
송중기의 말에 의아했다던 박훈.
사우나가 많은데 왜 우리집에...?
주인공인 애가 검소하다~ 라고 생각했다고 ㅋㅋ
암튼 박훈 집에 온 송중기는 엄청 살갑게 행동했고,
좀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어머니께 같은 배우에요~ 같이 작업해요 하는데
일부러 신경써준거라 생각이 들었다고 함
그 후 박훈 본가로 과일도 보냈다는 송중기
와...송중기 ㅠㅠㅠㅠㅠ 이런거 보면 주위 사람 잘 챙기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