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고1 공학 다니고 중학교도 공학 다녔어 중2 때부터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는데 요새 학교에서 계속 신경 쓰이는 여자애가 있어... 걔는 머리 짧고 키는 나랑 비슷하거든 처음에는 머리가 짧은 거 때문에 그런가 생각을 했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
걔랑 반도 먼데 일부러 걔 보고 싶어서 걔네 반에 친구 보러 가고 이동수업할 때도 일부러 걔네 반 쪽으로 가고 우연히라도 급식실이나 그런 데서 보면 너무 떨리고 행복해
그냥 걔 이름만 봐도 설레고 심장이 뛰는 거 같아 말도 걸어보고 싶은데 지금 몇 달째 말도 못걸고있어ㅠㅠ 빨리 학교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