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해보면 엘빈->리바이도 장난 아닌거 같음...
공식 인터뷰에서도 리바이는 엘빈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게하는 최후의 보루라 했고(사실 이 점이 제일 찌통이고 발림) 엘빈의 휴식시간은 밤에 리바이와 갖는 티타임이라고 할 정도였으니ㅠㅠㅠㅠㅠㅠ 거기다가 어느 누가 자신의 한평생을 바친 꿈을 포기하고 죽어달라 하는데 그럴 수가 있겠음... 근데 엘빈은 리바이의 그 한마디에 바로 모든 걸 놓고 조사병단의 단장으로서 삶을 마무리한게 너무 슬펐어 죽기 직전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에 대한 생각만 했는데 리바이의 한 마디에 작전을 실행하다니... 그리고 엘빈 공식 인터뷰 보면 리바이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자신으로 인해 너무 많은 것을 하게 되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던데 그 말에서 리바이를 향한 엘빈의 죄책감이 너무 느껴지는 듯 했어... 죄책감 + 자신의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게하는 최후의 보루 + 자신의 유일한 쉼터 라니... 진짜 개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