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함 ㅋㅋㅋㅋㅋ
진짜 아침에 일어나는데 일어나기 싫을 정도였어ㅠㅠㅠㅠ
내가 무슨 학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배경이 되게 2000년대 초반 같은 거야 그래서 엥 뭐지?? 하고 있었는데 옆반에 고등학교 3학년이 있었고 난 고2반이었는데 지나가다가 권지용을 본 거야... 권지용이 옆에 고3반을 다니고 있었음 근데 나만 알아보고 소리 질렀는데 권지용 그 풋풋한 애기 때 얼굴을 하고서 당황하면서 뭐지? 하는 얼굴로 날 보고 지나감...
나 개당황해서 반으로 들어왔는데 애들이 왜그래 왜그래 하고 애들한테 권지용 아냐고 물어보니까 모른다 했음 진짜 개멘붕... 난 그 때까지만 해도 꿈인 줄 몰랐거든... 권지용 고3이면 거짓말 할 땐데 얘가 왜 여기서 공부를 하고있나 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배도 나왔는데 둘이 여전히 친했고ㅠㅠㅠ
무슨 일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렇게 재능을 공부하면서 썩힐 애들이 아닌 걸 난 알잖아??? 그래서 막 안돼 지용이랑 영배는 굿보이도 해야하고 콘서트도 해야하고 이러면서 그 학원에서 엉엉 욺... 지용이 붙잡으면서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고 막 하니까 지용이는 여전히 말 없이 걍 당황한 표정으로 방으로 들어가씀...
글주변이 없어서 좀 그런데 쨋든 이게 좋음 꿈인지 안 좋은 꿈인지 모르겠다,,, 너무 보고싶어서 나와준 건가ㅠㅠㅠㅠㅠ 꾸고 난 다음엔 되게 슬펐어 마지막 장면은 기억이 안 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