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알고 지낸 지 18년이나 됐지만,
카메라를 발견할 때만 친해지는
차가운 비즈니스 관계인 이세영-유승호
???: 우리 사이 정말 좋아요~
유승호가 애교 부릴 때,
뒤로 넘어가는 이세영
이세영이 애교 부릴 때,
차마 눈 뜨고 못 보는 동생
초소형 카메라 보고 신난 둘
그걸로 이세영 콧구멍 구경
유승호 콧구멍 구경
서로 콧구멍 구경시켜주는 주인공들 처음 봄ㅋㅋㅋ
다른 배우가 부먹파라고 하자, 입틀막 하던 이세영
유승호가 부먹파라고 하자,
'극혐'이라는 마음의 소리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다른배우랑 장난치면서 웃던 유승호
아 나 진짜 누나 안 볼래!
장난 좀 쳤다가 절교 선언 당한 이세영
이세영이랑 대사 주고받다 까먹으니까 갑자기 눈웃음치는 유승호
애교는 이세영한테 했는데..
본인이 용돈 쥐어줄 기세인 감독님과
차마 못 볼 꼴 보고 개무시하는 이세영
그래도 없는 자리에서 잘 맞는 사람으로
남자배우는 유승호라며 말하는 이세영
아 유승호씨가 웃겨요...?(의외)
ㄴㄴ 내가 걔를 웃겨주는 것
말은 바로해야
???: 하트 좀 만들어주세요~
???: 아니 두 분이서 같이 하트....
죽어도 손 이세영쪽으로 안옮겨주는 유승호와
죽어도 반대 손으로 하트 안해주는 이세영
결국 끝까지 하트 안 만들고 넘어감
18년째 알고 지내지만 본인들 피셜 전혀 안 친하다는 둘
???: 우리 안 친하잖아 누나
???: ...? 너 여기 있었어?
둘 얼굴합은 로맨스 재회 소취했는데
부모님끼리도 아는사이래서 죄책감 들게 만드는
그래도 둘은 로맨스로 다시 만나는거 긍정적이라고 대답함
왜냐면 웃길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