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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 니 돈으로 아이 지워라라는 남친

쓰니 |2021.06.19 06:19
조회 133,131 |추천 57

 댓글들은 하나하나 모두 소중히 잘읽었습니다

2차 가해자라고 하시는데 저도 잘못이있으니 신고는 하지않겠습니다.

지금은 화도 나지않고 눈물도 나지않거든요

밥을 먹지않아도 배가고프지 않고 잠을 자지않아도 졸리지도 않네요

친구들 덕분에 용기내 글쓸수 있었고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정신차리고 돌아다니니

이날씨에 긴팔에 긴바지는 저뿐이네요

글은 지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도 더이상 보지않겠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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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는 1년정도 교제한 사이

결혼이야기도 오가면서 각자집안에 인사하러도 감

결혼이야기 나오는 와중에 그쪽집에서 내가 맘에 안든다며 내앞에서 내욕을 엄청함

쪽팔려서 살겠냐며

결혼안하겠다고 하고 나왔고

남자친구는 그냥 좀 듣고있지 그걸 그렇게 나오냐고함

 

그리고는 그걸로 계속 싸우다가 헤어지게 됬고

서로에게 미련이 많이 남았던 우리였는데

남자친구가 한날 나를 자기가 출장간 지역으로 불렀음

여기는 아산이고 거기는 구미

 

몇시간을 운전해서 얼굴 한번 보겠다고 갔는데

가자마자 관계를 요구함

만나는 사이도 아니고 안된다 싫다 수십번을 말함

나는 고작 40키로 남자친구는 90키로가 넘음

팔로 꽉 잡고는 강제로 하는데 이겨낼 여력이 없었고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하냐 라고 한말에

남자친구는 낳아서 키우자고 함

 

그리고 진짜 임신이 된거임

 

그리고는 책임못진다 니가 알아서 키워라 

아니면 니돈으로 애 지워라 시전 함

 

부모님한테 연락했더니 아래랑 같이 카톡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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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못믿는다고함 참고로 바람펴본적도 없고

남자친구 만나면서 다른남자 만나본적도 없음

 

심지어 남자친구는 우리엄마한테 전화로 잘살아보겠습니다 하고난 후 잠적한상태

 

추천수57
반대수381
베플ㅇㅇ|2021.06.19 09:26
강간으로 경찰에 신고
찬반ㅇㅇ|2021.06.19 13:12 전체보기
임신이라도 하면 어떻게하냐에서 낳으면 되지 라는 말을 듣고 이여자는 사후피임약을 안먹은거에요. 낳고싶으니까!!! 저 남자랑 결혼하고싶으니까요!! 강간? 솔직히 저게 강간인가요 진짜 싫으면 바락바락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경찰에 신고하고 했어야하는데 자기도 내심 결혼하고싶으니까 마지막에 애 낳자는 말에 동의하고 가만있던거라구요 그게아니었음 당장 신고하고 아니 신고는 안하더라고 사후피임약 정도는 먹었겠죠. 이 여자는 애 지울생각 없어요 진짜 애 지울생각ㅇㅣ면 몸생각해서 자기돈으로라도 지웠죠. 저 남자가 책임지길바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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