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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솔직히 덕질이 너무 많이 무서웠는데

내 첫본진은 병크 터지고, 내 두번째 본진은 유난히 좋아했어서 앨범 몇십장 사고 데뷔 고척 콘서트 가고 했는데 데뷔곡 하나 내고 해체함.. 나 그래서 한동안 너무 현타오고 좀 많이 힘들었어서 케이팝에 아예 관심을 못가졌음.. 그리고 좀 나아지고 나서도 눈에 밟히는 돌들조차 손도 못대겠고 그냥 너무 무서웠음.. 근데 우리그룹을 원래 알곤 있었고 친구가 데뷔팬이라 계속 언급을 했었음 그래서 영상 찾아보다가 휴닝이가 너무 귀여운거야.. 휴닝이 보다보니 수빈이도 좋아지고 나머지 멤버들 실력에 외모에 비율까지 너무 맘에 들었음.. 근데 문득 든 생각.. 아 내가 또 덕질하다가 이 그룹한테까지 버려지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을 함 지금생각하면 좀 개웃겨서..ㅋㅋ.. 그래서 입덕도 못하고 부정기만 거의 1년이었음.. 그리고 553때 입덕해서 멤버들 본격적으로 덕질시작했는데 보니까 너무 진국인거야. 멤버들이. 다 너무 착하고 관계성 좋고 떡밥 많고 소통잘해주고 성실하고 실력논란도 없고... 그냥 난 멤버들에게 너무 고마워.. 진짜 너무너무 덕질이 무서웠어. 덕질때문에 겁먹을일이야? 라고 생각할수있겠지만 난 진짜 두려웠는데 투바투가 이걸 깨준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 이상 주저리주저리 유스케 보고 새삼 생각이나서 적어봄.. 문제되면 글삭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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