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생일이였는데 올해 우울증도 겪고 하면서 친구를 못 사귀어서 생일날 축하를 하나도 못 받았어... 어제 시험 공부하면서 너의하루 듣는데 도영이가 너의 모든날을 축하해 하는 부분에서 힘들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그래서 참다가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오는데 누가 내 자리에 이거 놓고 가서 더 울었음.... 그때가 새벽이라 나 포함 얼마 없었어서 소리가 더 크게 들렸을껀데... 죄송하기도 했고 쓴 분이 시즈닌거 같아.... ㄹㅇ 이분이 이 글 보셨으면 좋겠다 짹에도 올렸는데...만약 보고 계시다면 감사합니다ㅠ 평생 못 잊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