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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 어제 독서실에서 ㅈㄴ 울었음

어제 생일이였는데 올해 우울증도 겪고 하면서 친구를 못 사귀어서 생일날 축하를 하나도 못 받았어... 어제 시험 공부하면서 너의하루 듣는데 도영이가 너의 모든날을 축하해 하는 부분에서 힘들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너무 나는거야 그래서 참다가 화장실 가서 눈물 닦고 오는데 누가 내 자리에 이거 놓고 가서 더 울었음.... 그때가 새벽이라 나 포함 얼마 없었어서 소리가 더 크게 들렸을껀데... 죄송하기도 했고 쓴 분이 시즈닌거 같아.... ㄹㅇ 이분이 이 글 보셨으면 좋겠다 짹에도 올렸는데...만약 보고 계시다면 감사합니다ㅠ 평생 못 잊을것 같아요

추천수212
반대수1
베플ㅇㅇ|2021.06.19 19:42
와 너한텐 잊을 수 없는 날이었겠다 생일 너무 축하하고 정말 수많은 일들 중 그저 하나니까 더 화이팅
베플ㅇㅇ|2021.06.19 19:47
나 진짜진짜 오랜만에 이런 따수운 글 보는 거 같아... 쪽지 두고 가신 시즈니 분도 넘 따듯하구... 여기 댓글들도 넘 좋다,,, 쓰니 진짜로 생일 축하해!! 그 와중에도 공부했다니 너무너무 대견하구 고맙다,,, 꼭꼭 원하는 목표이루기! 태어나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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