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휴닝이가 투모로우··· 막내 휴닝카이 입니당! >3< 하면 태현이는 그냥 투모로우··· 태현입니다!~.. 했는데 요즘에는
또다른 막내! 태현입니다 하면서 소개하는 게 애기가 예전보다 진짜 사랑받는 법? 알게 된 거 같고 차츰 사랑받는 게 익숙해지는 게 눈에 보이는 게 왤케 뭉클하지
데뷔하고 나서 태현이 첫 생일도 같이 챙겨봤고... 1주년도 같이 챙겨봤고... 애들 신인상 받는 것도 오프 뛰어봤고... 일찍 입덕한 건 아니라지만 애들을 꽤많이 지켜봐왔었거든
근데 내가 텬프라 그런가 항상 태현이한테 신경을 많이 쓰는데
얘 부쩍 요즘따라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받아들이면서 잘 느끼는? 즐기는 거 같달까?.. 그냥 좀 행복해보여
이건 좀 너무 많이 아는 척 하는 거 같아서 말하기가 좀 그런데
그냥 강태현 요즘에 행복해보이고 자기 직업만족도 100인 거 같아서 나도 행복해
진짜 솔직히 말하면 그냥 현이가 눈웃음 한 번 쳐주면 나 깨꼬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