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벌레를 병적으로 무서워하거든ㅜㅜ 벌레 생각만해도 토할거 같고 벌레가 내 몸에 붙으면 옴몸이 경련일어나듯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나고 토할거 같고 머릿속이 하얘져.... 진짜 이렇게 살다간 제명에 못살고 죽을거 같아서 이 공포증을 극복하려고 하거든??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벌레를 이렇게까지 무서워하게 된 계기를 생각해 보라고 하는데 나는 진짜 내가 왜이렇게 무서워하는지 몰겠어.. 심지어 어렸을땐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클수록 점점 심해져....... 어떤사람은 곤충 키우면서 극복했다던데 그게 효과가 있어?? 나는 키우는 상상만해도 기절할거같고 내가 잘 케어를 못해줘서 죽을까봐 그게 제일 겁나ㅜㅜㅜ 만약 나때문에 죽으면 죄책감 때문에 벌레가 더 무서워질거 같어... 혹시 내가 말한 방법이나 다른방법으로 벌레 공포즉 극복한 사람있으면 말해줄래?? 진짜진짜 간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