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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미모는 일종의 사치품이다

ㅇㅇ |2021.06.20 13:29
조회 174 |추천 0
어떤 개체가 결혼을 하고 아이 낳고
소위 말해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한다고 가정하자

기본적으로 인간은 후대가 태어나서 7년이 경과한 시점에 행복을 유지하는 호르몬이 팍 떨어지면서 외도나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
바꿔서 말하면 인간은 낳자마자 부양을 안하면 얼마 안 가 뒤져버리는 약한 생물이고
그나마 혼자 벌레나 풀이라도 캐먹을 수 있는 7세 정도까지는 부부의 금술을 호르몬으로 유지를 시켜놓은것이다

기본적으로는 그래서 여자 입장에서는 부양을 잘 할 수 있는
나만 봐라봐주고 돈 잘 벌고 쓰는 호구를 원하도록 진화했고
남자들은 건강하게 애를 잘 낳을 수 있은 여자를 원하도록 진화했다 (건강에 대한 판단은 성선택에 의해 외모에 대한 선호로 치환되었음)

다음 세대가 또래 집단내에서 성공적인 번식능력을 보유하려면
적어도 딸을 낳는다면 못생긴 돼지같은여자는 되지 않도록 해야하고
아들을 낳는다면 무슨짓을 하든 유능해야 한다 (시절이 어려우면 외모마저 잘생겨야함)

윗 말을 아주 간단히 요약하면
어떤 개체가 다음세대에 우월한 번식력을 보존하려면
부양이 빵빵하든지 = 돈
우월한 신체 = 외모

중 스탯을 적절히 분배하여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알다시피 미인을 위한 남자들의 경쟁의 역사는 뿌리가 깊다... 여자때문에 살인도 하고 자살도 하고 난리도 아님

미인들도 이렇게 수요가 많은걸 알고 호가를 한껏 높혀 부른다

한국같이 도시화나 성장이 어느정도 시점에 이른 나라이면
돈 우세라기 보다는 외모 우세 비중이 좀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 대에서 결정을 해야하는 것이다...
공고한 기득권을 위한 경제력이냐
아니면 외모유전자에 투자를 할 것이냐

그런 것이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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