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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기꾼이란 말야

쓰니 |2021.06.22 16:35
조회 439 |추천 1

내가 생각해도 나 조카 마기꾼이란 말야? 진짜 자랑이 아니라 마스크 벗은 거 안 본 애들이 처음 전학 왔을 때 나 이쁘다고 소문나서 막 찾아오고 여기 온 지 3개월 됐는데 고백 4번 받아보고 선생님들도 나 이쁘다고 하셔 근데 사실 눈도 화장 안 하면 조카 작고 조카 못생겼는데 대충 화장으로 커버 치는 거긴 해..

근데 내 얼굴을 아는 사람이 여자 몇 명 남자 한 두명? 밖에 몰라 그 마저도 나한테 얼굴 매치 안 된다고 함.. 그래서 급식 먹을 때도 그렇고 남자친구한테도 얼굴을 못 보여주겠어 ㅜ 남자친구가 마스크 왜 안 벗냐고 물어보는데 도저히 마스크를 벗을 용기가 안 나 실망할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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