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형원이 마리끌레르 화보 인터뷰 보고가셈

ㅇㅇ |2021.06.23 10:33
조회 5,471 |추천 34




 




Q. ‘BEBE’와 ‘Secrets’은 어떤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곡인가?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팝 느낌을 내고 싶어서 ‘Secrets’을 시도했다. 

‘BEBE’는 언젠간 써보고 싶은 이야기였다.

 개인적으로 되게 오래 고민했고, 가장 전하고 싶은 말만 모았다.




Q.노래를 들려주고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 외의 부가적인 일인데, 

계속 시도하는 이유는?


스스로 타고난게 없다고 생각해서 더 시도한다. 

음악에 대한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도 하고, 

듣는 사람들이 발견해주거나 공감해주는데서 오는 성취감이 크다. 

신기하고 재밌는 일이다.










 




Q. 공감대를 중시한다면, 가사는 직관적인 형태가 많은가요?


은유적인 표현을 즐긴다. 

직관적으로 쓰면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흐를까봐 모두가 내 얘기로 느낄 수 있는 표현을 찾는다.

 그래서 ‘BEBE’가 어려웠다. 

단순하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건 쓰기 싫었다. 

정확한 표현을 찾느라 두달이 걸렸다.










 




Q. 무대에서의 모습과 음악을 만들 때 모습에 간극을 느끼는가?


무대에서는 부담감이 크지 않다. 

좋아하는 일이고, 반복해온거라 걱정이 없다. 

작업할때는 생각이 많아서 예민하다. 

처음에는 재밌었는데 점점 기준치를 높게 잡아서 그런지 과정이 지난하고 지루하다.









 




Q. 활동하면서 나답다고 생각하는 순간은 언제인가?


지금이요. 제가 아닌적은 없는데 표현하는 방법을 몰랐다. 

데뷔초에 극심했고, 좋은 걸 좋다고 말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를 표현하고, 진심을 이야기하는게 편해졌다. 

얘기도 많이하고, 좋다는 표현도 한다.











 

 




Q. 팀에서 눈물과 웃음이 많은 멤버라면서요?


웃음과 울음 장벽이 낮다.




Q. 최근 크게 웃은 기억이 있는가?


팬들이랑 메세지를 나누다가 나가려고 하니까 왜 벌써 나갈각 잡느냐는 거에요. 

그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할 각 잡는다’라는 말 너무 웃기지 않아요?










 

 




Q. 삶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게 뭔지 궁금해요


배려와 적당한 거리, 기다림이요. 

늘 과유불급이라는 단어를 유념하면서 살아요. 

제 성향이 과한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에요. 

관계에서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배려하는 습관을 들이려고 애써요.










 




Q.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일과 삶을 모두 공유하는 사이라 더 중요한 기조일 것 같아요.


멤버들이랑은 일을 하지 않을 때도 같이 있으니까 

모두 배려하며 적당한 선을 지키려고 해요. 

서로에 대한 존중이겠죠. 

의견 차이가 있을 때도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 않아요. 

들어본 뒤 차이를 좁히려고 해요.










 




Q. 앞으로 몬스타엑스 그리고 형원씨의 세계 안에 존재할 것은 무엇인가요?


존재하는 건 당연히 팬들과 멤버들이죠.

이 사람들만 있으면 계속 갈 수 있을 거에요.

추천수34
반대수2
베플ㅇㅇ|2021.06.23 10:47
ㅅㅂ 오빠 나 오열
베플ㅇㅇ|2021.06.24 10:51
하...이 남자

이미지확대보기

베플11|2021.06.24 10:00
잘생겼는데 재미있고 웃겨서 의외였어요 인터뷰한 거 보니 진중하기도 하네요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