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ㅇㅇ
|2021.06.24 00:28
조회 15,217 |추천 67
친구는 많은데 그 중에서 제대로 속 털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 한명도 없고, 가족들한테 힘들다고 하면, 다들 힘들다, 너만 그런거아니다, 그 시기에는 그런거라면서 위로를 받기는 커녕 더 위축되고, 계속 속에만 담아두면서 지내요.. 매일 새벽마다 힘들어서 혼자 조용하게 울고 지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해야지 이런 마음이 풀릴지 모르겠어요.
- 베플헐|2021.06.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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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이나 온라인에 털어노세요.. 40중반쯤 되어보니...친구에게 속을 털어노을때 슬프거나 나쁜일은 약점이 되고 기쁘거나 좋은일은 시기 질투가 되더라고요
- 베플ㅇㅇ|2021.06.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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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한두살씩 먹으면서 세상살기 바빠지니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힘든얘기하면 듣기싫어하거나 벅차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제마음을 어찌 다스려야할지 심정 너무 이해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