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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매출 1억5000만원' 덮밥집 사장 "직원이 곧 경쟁력"

바다새 |2021.06.24 18:43
조회 448 |추천 0
옛말에 효심(孝心)이 깊은 사람은 말년에 운세가 핀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형의 사람들이 이에 해당되겠습니다. 노소영 관장께서는 자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기만성(大器晩成)이 분명합니다. 이제부터 노소영 관장께서는 홀로서기를 하셔서 자신의 이름을 드높일 수 있는 삶을 사시길 권고 드립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최대우 2021. 05. 11)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특별연설 관련으로 저의 의견 드립니다. <1> 부동산(아파트) 가격의 급등은 거품일 거라는 분석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 아파트값 거품은 곧 빠질 것입니다. <2> 국회의원에 대한 강성당원들의 문자폭탄은 음식의 양념처럼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하지도 않은 일에 고집을 부린다면 오히려 문자폭탄 받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매우 중대한 사안이라면 고집부려도 문자폭탄 절대 안 옵니다. <3>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서는 언론의 따끔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도 무방하겠습니다. 즉, 언론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였으면 합니다. (최대우 2021. 05. 10)

이번 7월에 열리는 도쿄올림픽을 연기하기에는 이미 시기를 놓쳤습니다. 도쿄올림픽을 연기하시면 절대 안되겠습니다. 또한, 롯데백화점 주차장 주변에서 근무하는 유도/수신호 근무자의 역량 및 근무복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먼저 유도/수신호 근무자를 시범적으로 무인화시켜본 후 결과가 좋으면 전 지점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대기업 집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롯데백화점 직원식당의 실태를 살펴보면 그 직원식당에서 제공하는 음식 수준은 가히 시골장터의 분식점 수준만도 못하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롯데백화점 직원식당의 음식 수준은 전국 사기업/공기업 직원식당 중에서 최하위 꼴찌입니다. 이래가지고서야 어떻게 초일류국가 대열에 감히 동참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조환섭 롯데백화점 강남점장을 추천합니다. (최대우 2021. 05. 05)

입증(立證)은 조작(造作)이 가능할 수 있겠지만 방증(傍證)은 조작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방증은 입증보다 훨씬 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사전에 의심받을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것은 방증으로 나타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최대우 2021. 04. 16)

2016년 12월 새누리당 의원 128명이 투표를 했는데, 이 중 최소 62명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찬성표를 던졌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최대우 2021. 04. 04)

'천안함 사건'은 좌초됐다고 인정한 방증(傍證)이 해군에서 나왔기 때문에 천안함 사건은 좌초로 봐야 합니다. 해군에서는 최원일 천안함 함장한테 천안함이 좌초되도록 방치한 책임을 물어 강제전역 조치한 것을 보면 해군 스스로가 천안함이 좌초됐다는 것을 방증(傍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안함 사건을 문재인 대통령 과 영부인 탓으로 돌리면 안되지요? 그리고 자꾸만 남의 탓으로 돌리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계속하시면 습관되기 때문에 조심(操心)해야 합니다.(최대우 2021. 04. 01)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최대우 2018. 05. 11)

성과를 내 줘야 합니다. 성과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定型化)된 조직운용체계(組織運用體系)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이때 '프로젝트화(project化)'의 정의(正義)는 매일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단순한 일(job)이라 할지라도 어제 일어난 일과 오늘 일어난 일이 다르다고 여기면서 한번 더 곰곰이 생각하고 궁리(窮理)하는 것을 말합니다.(최대우 2011. 10. 13 원본 / 2018. 10. 23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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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한 달 매출 1억5000만원' 덮밥집 사장 "직원이 곧 경쟁력" - 한국경제 박한신 기자/박예린 인턴기자 (2021. 06. 24)

{장사의 신}

{코로나 뚫은 대박집의 비결(4)
직원이 경쟁력}

{"직원·재료에 아낌없이 투자"…2시간 줄서는 덮밥집으로}

{연남동 미쁘동}
{인건비 2배 들지만 직원이 경쟁력}
{손님에 서비스 좋으면 '고속 승진'도}

{1만4천원짜리 음식, 재료값 7300원}
{마진 적어도 음식의 맛 더 중요}
{재료·서비스 후퇴하면 손님들 바로 눈치 채}

(중략)

○“가족처럼 손님을 챙겨라”

미쁘동은 각종 해산물 덮밥과 연어국수 등을 파는 집이다. 이름은 ‘믿음직한’이란 뜻의 순우리말 ‘미쁘다’에서 따왔다. 믿음직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김 사장에게 재료(맛)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직원(서비스)은 손님과 가게를 잇는 가교다. 다리가 부실하면 진심이 오가기 힘들다. 그가 직원 수를 늘리고 급여도 높이 책정하는 ‘직원 투자’에 적극적인 이유다.

테이블 10개인 미쁘동에서 동시간대에 일하는 직원은 다섯 명. 테이블 두 개당 한 명의 직원을 배치한다. ‘파인 다이닝’ 식당 수준의 인력이다. 일반음식점은 테이블 다섯 개당 한 명을 두는 게 기본이다. 파인 다이닝 식당은 음식값에 이 같은 인건비가 반영돼 가격대가 높다. 반면 대표 메뉴인 미쁘동(1만4000원)은 아니다. 덮밥은 비싸게 받으려 해도 한계가 있다.

단순 계산으로도 인건비가 두 배 이상 들지만 김 사장은 “직원이 경쟁력”이라고 단언한다. 그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멀리 있으면 ‘저기요’ ‘여기요’ 하며 부르기 굉장히 부담스럽다”며 “다른 손님도 좋은 공간을 즐기러 왔는데 그런 소음에 매장이 소란스러워진다”고 했다. 직원은 가까이에서 손님이 찾기 전에 서비스해야 한다는 얘기다. 김 사장은 “음식을 더 먹고 싶어도 ‘더 주세요’ 하기는 민망하다”며 “먼저 ‘더 드릴까요’ 물었을 때 ‘네’라고 대답하긴 쉽다”고 덧붙였다.

그는 직원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왔을 때처럼 손님을 챙겨달라고 주문한다. 갓 들어온 사람이 추워 보이면 담요를, 더우면 얼음을 챙겨주는 식이다. “관심에서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게 김 사장의 지론이다.

직원에 대한 보상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미쁘동 직원들에겐 ‘성과에 따른 급여’가 확실하게 적용된다. 수습, 사원, 시니어스태프, 캡틴으로 직급을 나눠 서비스가 좋으면 1주일 만에도 ‘승진’을 시킨다. 파트타임이지만 시급 1만3000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많은 식당에서 ‘최저임금=시급’으로 고정된 것과는 다른 방향이다. 더 올려주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훌륭한 직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급여를 만들어주는 게 사업의 안정성 측면에서도 좋다는 생각에서다.

서비스 수준이 미흡하면 오래 같이하지 않는다. 김 사장은 “홀에 다섯 명의 직원이 있다 보니 ‘남이 하겠지’라고 생각하는 직원도 있다”며 “그런 직원과 같은 급여를 받으면 다른 직원의 서비스 수준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중략)

박한신 기자/박예린 인턴기자 phs@hankyung.com


(사진 설명) 김정훈 미쁘동 사장이 24일 손님으로 가득 찬 매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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