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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T-KT 노래 들으면서 질질 짠다

병사들아 T-KT 알지???( 그 아르민 부활할 때 나오는 노래)

그거 들으면서 영상 댓보고 있는데 에렌이 했던 대사(바다 건너에 있는 적들을 죽이면 우리는 이제 자유로워질까?)랑 미카사의 참수키그 생각나서 질질 짜고 있어

그리고 '자유를 알고 싶었던 소년이여, 안녕'도 너무 슬퍼

그토록 자유를 갈망했던 에렌이 결국은 자유의 노예가 되었고 자신의 동료들을 위해서 모든 걸 희생한 에렌이 너무 불쌍하고도 엘렌다워서 눈물이 찔끔찔끔나

친구들한테 특히 미카사랑 아르민한테 모질게 대하면서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에렌도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걔네들하고 지내고 싶었을텐데 아르민이랑 사막도 가보고 용암도 보고 바다에서 즐겁게 보내고 싶었을텐데 미카사랑은 죽을 때까지 알콩달콩하게 살고 싶었을텐데

ㅅㅂ 진격거는 자해다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줄은 몰랐어 더군다나 에렌 내 최애 아닌데 ㅋㅅㅋ... 리바이 울 때도 이렇게까지 과몰입 안했는데

다음 생이 진격거 세계관에도 있다면 평화로운 세계에서 에렌과 동료들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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