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상처가 너무 많았어
굳은 살도 너무 많고 발 뒷꿈치는 살이 막... 그녕 나가떨어진 상태고
그렇다고 피를 본 건 아닌데 그녕 너무 오래돼서 그런 상처로 보였어
거부감이 든다기보단 내새끼 고생 많이 했구나가 느껴지는 그런 사진...?
현이가 자기 셀카 올리다가 잘못 올린 것 같았는데
남들 다 무덤덤하더라 나는 마음 아픈데
마지막에 갤러리에서 저장한 거 콜라주처럼 보는데
그냥 되게 남들 ㅈㅎ 상처 흉터들 사진 모아서 보는 기분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