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생이 늦은시간에 전철을 타고 가는중이었다.
시간이 늦어서 그런지 전철안에는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있는데 맞은편에서 어떤 아저씨가 와보라고 손짓을 하는것이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고 자신밖에 없길래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이는데 아저씨가 술이 취한것같기도 해서 일단 가보았다.
학생: ˝왜 그러시죠?˝
아저씨: ˝학생 이거 기름으로 가는것 맞나?˝
학생은 아저씨가 술이 취해서 그런건지해서 어의가 없어서 대답해줬다.
학생: ˝아저씨 이건 기름으로 가는게 아니고 전기로 가는거에요˝
그러자 그말을 듣는 순간 아저씨가 엄청난 스피드로 전철에서 내리더니 후다닥 뛰어가는 것이었다.
학생은 뭐 저런아저씨가 있나해서 음악을 들으려고 하는순간 갑자기 방송이 나왔는데...
방송: ˝이번역은 길음, 길음 역입니다. 내리실분은 오른쪽입니다
헉!! 학생은 깜짝놀랬다. 이걸 어쩌나... 그리고 다음 방송에서 나오는말...
방송: ˝이 전철은 XXX행 막차입니다. 출발하겠습니다˝
아저씨께 너무 죄송한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다 막차라니 ㅠ
(지하철 4호선에 길음역이라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