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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하나만 해도 됨?

사는게 지금 너무 무섭거든 내가 지금 갈려고 하는 길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사는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앞으로 가시밭길이 쭉 펼쳐져 있을 예정인데 내가 발에 피를 보면서 걸어가도 그 끝에 원하던것이  없을수도 있다는게 너무 무서워 뻔한 말이라도 좋으니까 지금 이 길이 맞으니까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줄 수 있을까 이대로 가다간 가시밭길 중간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가만히 서서 멈춰버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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