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물이 달라져
난 현역 때 인서울만 보고 달리다가 막상 인서울 되니까 더 올라가고싶어서 재수함 재수할 땐 설의.. 지금 생각해보니까 약간 자만한 거 같기도 아무튼 무조건 설의 간다 이러면서 했는데 설의는 신의 영역이라 못 가고 순위 안에 드는 의대 왔어. 재수할 땐 솔직히 이러고 어떻게 1년을 버티지라는 생각에 막막하고 눈물날 정도로 힘들었는데 울면서 공부하고 버티면서 공부하고 한 게 나중엔 그냥 추억이다.. 할 수 있을 거 같음 재수해 주변 사람부터 노는 물, 인맥, 수준 그냥 삶의 질이 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