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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재수 수능때 감독쌤들이 빌런이었음

같은 고사실에 재수한 고닥교 친구들 많았는데 한참 문제 풀고있는데 내 친구한테 갑자기 가더니 담요 덮으면 안된다고 검사하고
영어시간에는 감독쌤 한 분 배탈나서 다른 감독쌤이랑 소곤소곤 얘기하다가 앞문으로 계속 들어갔다 나갔다 들어갔다 나갔다 그러다 대체 감독쌤 들어오더니 셋이서 또 소근거림
나 앞문 바로 옆자리여서 진짜 눈물 날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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