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불분명한 연습생 시절 때 다른 친구들이나 연습생들은 하나둘씩 데뷔하고 점점 혼자 남겨져서 불안하고 조바심이 들었을 텐데 그걸 7년씩이나 겪으면서..결국 끈기 있게 노력하고 연습하고 일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왔잖아. 팀 구성도 거의 찬이 스스로 다 하고 동시에 프로듀싱도 하면서 인생을 정말 열심히 산 것 같아...그래서그런지 팀에 대한 애착도 강하고 책임감도 더 생긴 것 같기도 해. 마침내 데뷔를 하게 됐을 땐 얼마나 기뻤을까. 지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돼서 얼마나 벅차오를까.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찬이 얼굴을 보면 좋으면서 괜히 뭉클해져.. 물론 그만큼 이유없이 관심을 받고싶어 하는 애들도 늘었지만, 이렇게나 응원하고 좋아하는 팬이 많다는걸 찬이가 알았으면 좋겠어. 이미 알 수도 있지만!! 아직도 맏형역할 튼실히 하고있고 책임감은 말할 것도 없이 엄청나고 초심도 잃지 않아 진짜 최고의 리더야. 이런 찬이의 모먼트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어.
근데 그렇다고 해서 부담감을 가지지는 않았으면 좋겠어..나만 그렇게 보이는걸수도 있지만, 찬이 성격상 아무리 안좋은 상황이라도 웃어넘기려 하고 되려 상대방을 위로하려고 하는 성격 같아서..그럴수록 자기 자신한테 상처가 입혀질 텐데 너무 웃으려고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무 오지랖인가..ㅎㅎ
슼레 '좋으니까' 가사들 있잖아. 난 찬이한테 그 말들을 해주고 싶어. 특히 '울고싶을 땐 억지로 웃지 마'라는 가사 말이야... 찬이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디까지 말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ㅋㅋ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네 그냥 내 진심을 공유해보고 싶었어. 사실 새벽에 올렸었는데 누구때문에 묻혀서ㅜ 결론은 방찬 고맙다고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