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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힐링이라 부르는 거

이런 게 일상이었던 사람이라는 게 놀라움 그냥
어머니께서 카메라 앞에서 아들~ 우리 힐링이 이뻐해주세요~
하시는데 오글거리긴 개뿔 그냥 사랑으로 느껴지고 연준이도
"엄마 왜 그랳?ㅋㅋㅋ" 하는 것도 없고 부끄러워 하는 것도 없고완전 그냥 일상처럼 보이던데

세상 진짜 너무 놀라긴 했는데 외동이어도, 어릴 땐 조금 외로웠을지언정
사랑 너무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서 사람 자체가 그렇게 다정하고 정많고 그럴 수 있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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