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인간일 때 특징 같은 거 조금씩 반영한다고 알고 있는데 거인 돼서도 눈 엄청 큰 거 보면은 인간이었을 때도 눈 엄청 컸을 것 같음
글구 왠지 코니 존똑이었을 것 같아
형 따라한다고 머리 혼자서 자르는 중에 코니한테 걸려서 정수리 한 가운데에 땜빵 있으면 좋겠다
코니랑 되게 잘 맞았을 것 같은데 너무 짠해
코니 입단하기 전 날에 동생이랑 둘 다 잠이 안 와서 새벽에 별 보면서 대화하다가, 동생도 형 따라서 훈련병 되고 싶다고 말하면 좋겠다. 코니는 동생이 기특해서 동생 머리 쓰다듬어 주다가 머리에 있는 땜빵 가지고 놀리면서 또 장난치면 좋겠다. 근데 둘 다 웃고는 있지만 어쩌면 더 이상 서로를 보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눈에는 눈물도 맺혀 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