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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후 만나는 이 남자의 마음이 궁금하거든요!

우웅,, |2008.12.08 13:00
조회 1,652 |추천 0

저는 B형 23살  소개팅 오빠는 A형 30살..

 

작은 주유소하나 운영하시고 평범한 분이십니다..

소개팅후 한달정도 되가는데.. 겨울철 주유소장사가 너무너무너무 바빠서

하루에 연락 문자 2~4통정도..밖에 안하구요..

  지금까지 7번정도 만났는데..

나한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잘모르겠어요

그냥 동생으로 생각하고 연락하는건지,,?

전 이 분 남자로서 맘에 들고 사귀고 싶거든요,, 근데 매사 모든걸 너무 조심하는 성격이라

여자를 만날때도 기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네요..

 

좀 안바빠지면 자주 보고 하자면서.. 은근 스킨쉽도 좋아하는것 같아요..

볼살짝 꼬집기,, 머리 쓰다듬기..

어제는 오랜만에 절에 다녀오자면서 같이가서 팔짱두 껴보고 제 머리도 따주시고,,

작은 애정표현(?)을 해주셔서 속으론 기뻣는데..

밥먹고 영화볼줄 알앗는데.. 가게에 가봐야겠다면서.. 내일꼭보자 약간 미안+힘들어하시면서

내려주고는 가시더라구요ㅜㅜ

 

나이차이가 7살 나니깐,, 상식도 풍부하시고,, 나는 딸리는 기분ㅜㅜ

 

절 동생으로만 생각하시는걸까요

아님.. 관심이 없나.. 소개팅후 미안해서 만나주는건가..?

 

제가 몇주전에 새벽에 '나 오빠 마니조아하는거같애요..' 이렇게 문자보냇는데..

다음날 술깨서 엄청 민망했거든요,, 근데 못본척,, 티를 안내셔서 그냥 넘어갔는데..

이킁.. ㅁ ㅓ지-_ -... 이렇게 애태울수록 매력은 생기지만은..

 

아니라면 그만 접고 싶은데..  다른남자 대쉬도들어오는데 거절하면서 이 오빠만나구ㅜㅜ흑

 

어떻게 하믄 좋을까요,,? 리플 진지하게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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