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대 초반인 여자에요..
다름이 아니라 이놈의 술버릇때메 사건이 터졌어요
남자친구랑 3개월정도 알콩달콩 잘지내구있었습니다
어제 회식이라 술을 많이 마셨어요 10시에 가게가 닫는데도 어찌나 많이 빨리들먹고 먹이려고하던지
정신을 차릴려고 갖은애를쓰는데 제가 정신을 못차리니까
저랑 평소에 친하게지내던 남자과장님이 제 핸드폰에 저장이 되어있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저는 친엄마는 "엄마"라고 저장해놓고 남자친구어머니는 "어머니" 이렇게 저장을
해놨는데.......사장님이 남친 어머니에게 전화를 한거에요
"지금 ㅇㅇ이가 술을 많이 마셔서 집을찾고있다고" 말했다 하더군요
저는 아무리 술취해도 집은 잘찾아가는데......왜그런말을 했는지는 의문인데요
덕분에 뒤집혔습니다...ㅠㅠㅠ
남친 어머니가 남자친구에 말하기를.. 어떻게 여자애가 세상도 위험한데 술자제하는 능력이 없다는것과 술버릇이 나쁘다는 인식이 팍팍 박혔는데...
어떻게해요 ........
어머니랑은 남자친구랑 사귄지 거의 10흘만에 인사를 자주가고했기땜에
친분이 있는 상태였구..전에도 술취해서 자빠져서 다리인대가 늘어나서 남자친구네 간적이있는데....
저어떻게하죠 이거땜에 머리아파서 죽을것같아요 오늘 일을 어떻게했는지...
속시원하게 조언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