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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진짜 창섭이 인터뷰 너무 공감 간다

나도 그런 생각 많이했어
뭘 하려다가도 아 내가 나이가 안되겠지
뭐 이런 생각들?
뭔갈 시도하고싶은데 지금 나한테 안맞겠지
뭔가 항상 이런 생각때문에 포기한 게 참 많거든.. 근데 오늘의 내가 생각해보면 그때 안늦었더라ㅠㅠ

창섭이 막 다시 어려지고싶다고 그러고..
전역하고 앞자리 바껴서
뭔가 약간 어렸을땐 어리다는 걸 빌미로 도전도 막하고 하고싶은 거 막하고 살았는데 나이가 들었다 생각하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선뜻 하기 어려운? 그런 상태인 것 같네

근데 나는 이게 약간 성숙해졌다는 반증같아서,
창섭이가 이거에 대한 생각을 마쳤을땐
더 멋있고 괜찮은 사람이 돼있을 것 같아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아질것 같아서 난 그거 기대하면서 지금의 내 덕질을 하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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