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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조리원에 있는데 시어머니 반응이 ...

ㅇㅇ |2021.06.30 13:45
조회 160,885 |추천 411
추가) 톡선이라니 ...!
댓글 다 읽어봤어요 ~ 근데 참고로 저희 시어머니 ...
제 눈치 보는 스타일 아니세요 ㅋㅋ
할말 다 하시고 ~ 처음에 조리원가는거 돈아깝다고
반대하셨는데 갑자기 조리원 좋다고 하셔서
당황했어요 ㅋㅋ
제생각에 제가 시어머니께 눈치 준거라면
코로나때문에 아이 데리고
마트나 실내 붐비는 곳 가지 말아주세요
딱하나 부탁드렸는데
손자 데리고 마트도 가시고 ~
유치원 안보내고 키즈카페도 데려가셨다네요 ~
그리고 저나 아이아빠나 아이 입에 뽀뽀 안하는데
예전에 어머님이 몰래 아이 입에 뽀뽀 진하게 하시는거
몇번 봤었거든요
근데 지금 제가 없으니 손자 입에 뽀뽀도 맘껏 하시겠죠 ~
이래저래 제가 없어 좋으시겠다 싶긴해요 ...
도와준다고 오신거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게 생각하라는분들 댓글처럼
긍정적으로도 생각할게요 ~
진짜 맘같아선
조리원 일주일인데 더 연장해도 될지 여쭤볼까봐요 ㅋ

본문)
지금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와있어요 ~
시어머니께서 첫째 봐주신다고 저희집에 와계시구요

첫째는 유치원 다녀서 낮에는 집에 혼자 계시는데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 , 집안일 안하셔도 된다고
이런저런 얘기하러 전화드렸는데
시어머니께서 뜬금
“여기 너 없으니까 너무 좋다 ~ 니가 안왔음 좋겠어”
하고 진짜 숨넘어가게 깔깔깔 웃으시는거예요
좀 당황스러워서 ;
제가 없는데 뭐가 그리 좋으세요 안힘드세요 ?
이런식으로 물었더니
“니눈치 안보고 아들도 손자도 맘껏 보니까 좋아서”라고
하시네요 ....
저 뭔가 좀 서운한데 ....
서운할수도 있는거죠 ..?
추천수411
반대수9
베플ㅇㅇ|2021.06.30 13:49
저도 좋아요, 조리원 연장 하고 싶은데 어머니 돈 좀 주세요 ^^
베플에혀|2021.06.30 13:49
ㅎㅎㅎㅎㅎㅎㅎㅎ 서운해 안하셔도 될듯 시어머님 입장에선 1 시아버님 신경안써도 되고 2 맘대로 손주 업고 다니고 먹아고 해도 좋고( 님 참견없이 ㅎㅎ ) 3 아들과 모처럼 길게 같이 잇을수 잇으니 바로 그곳이 잠깐의 천국이실듯 ㅎㅎㅎ
베플ㅇㅇ|2021.06.30 15:39
애 안봐주는 시댁도 있으니 그런 말은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아님 애 부탁해야 할때마다 요긴하게 쓰세요. 어머니 천국 한번 더 와주세요하면서 저라면 편하게 애기 봐달라 부탁드릴거 같아요
베플i|2021.06.30 18:13
님도 어머니 눈치 안보고 조리원에 있어서 넘 좋아요 이러셔야죠
찬반|2021.07.01 10:51 전체보기
정말 배부른 투정이네요,,시어머니가 큰애 봐주니까 쓰니가 조리원에서 쉴수 있는거예요,,보통 둘째 부터의 산모들은 큰애 봐줄 사람이 없어 조리원에서 못지내고 집에 있으면서 산후도우미 부르는게 고작이예요,,근데 그깟 말 한마디 그렇게 했다고 시어머니 욕하는 댓글들은 뭔지~참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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