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이고 중간때 오히려 공부를 더 열심히했어.. 근데 점수 ㅈㄴ처참해서 기말때 더 잘해야지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냥 다 포기하고 죽을라하고 공부를 해도 전만큼 재밌지가 않아.. 과학은 조금 재밌어서라도 풀었는데 이것도 안해.. 그냥 죽고싶고 언제는 한동안 갑자기 답답하고 눈물나고 그래서 수학문제 풀다가 밖에 가족들이 말하는 소리가 너무 짜증나서 개쳐운적도 있음.. 당장 내일 2과목 또 보는데 공부안하고 자.살생각만 하고있다 뒤지는게 답일까? 솔직히 이거쓸시간에 공부하면되는데 무기력인지 핑계인지 온몸이 지배해서 걍 곧 뒤질건데 뭐하러해 ㅇㅈㄹ 중2병온거같아 한 5학년때 부터 이랫는데 왜이래 진짜 머리로는 비상걸리고 공부해야되는걸 아는데 몸이안따라 차피 지금해도 점수 못받을텐데 이러면서 안하고 진짜 ㅂㅅ같음 왜이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