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1살 여대생이예요 . 톡을 주로 즐겨보는 ^^
막상 제 이야기를 톡으로 쓰려하니 참 민망하고 쪽팔리네요잉 ㅋㅋㅋㅋ
조횟수폭주하니 제 싸이도 살짝 공개할께욤 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28725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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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달전쯤에 ~ 소개팅을 나갔어요.
첫 소개팅이라 무진장 떨리는마음에 미용실 까지 다녀왔거든요 ㅋㅋㅋㅋ
제가 보기보단 의외로 순진한 편이라서 ^^
저녘 7시에 술집에서 만나기로 했죠 ^^
유후 !!! 떨리는마음에 ~ 술집에 도착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대박 !!!!
꽃미남이 그자리에 있는거예요 ~!!
완전 잘생겨써 ㅠㅠㅠㅠㅠㅠ
너무 맘에 들어서 술이 쭉쭉쭉 !! 들어가는데 ㅋㅋㅋㅋㅋ
와 ~~ 정말 그날술이 이렇게 단지 처음알았어요 ㅋㅋㅋ
안주도 별로 안먹었는데 ㅋㅋ 남자가 안주라는말이 딱이더군요 ^^
그런데 ㅋㅋㅋㅋㅋ 그 이후에 문제가 생겨버린거죠 ㅋㅋㅋㅋㅋ
전 소주 2병이상이되면 완전 정신줄을 놓는답니다 !!!!
근데 거기서부터 기억이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애도 절 마음에 들어한다는둥 어쩐다는둥 ㅋㅋ 이런말까진 생각나는데 ㅋㅋ
재가 우선 그 술집앞에서 나와서 토를 하더래요 ㅠㅠㅠㅠ
전봇대를 붙잡고 ~ 그래놓고 토하면서 방구를 부부붕 !! 끼드래요 ㅠㅠㅠㅠ 그래놓곤 막 웃는데 ~
여러분 그거아세요??
너무 웃끼면 숨넘어가다가 코골면서 웃는거 ~
그거 알죠?ㅠㅠㅠ
그렇게 제가 웃드라네요...
저에게 그런 버릇이 있는줄 처음 알았어요 ㅠㅠㅠ
그리고는 ~
앞에 남자 3명이서 술먹고 지나가드래요
근데 제가 막 가로질러 가더니
그남자 3명 앞에 딱 서서 !!!!!
야 ~! 침한번 뱉고
" 니들 나 보면서 웃었냐? "
저 처다보지도 않앗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소개팅한 남자애가 죄송하다구 !!!!
사과하믄서 절 데리고나왔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 !! 이이야기는 다음날 들은거예욤~~
정말 여러분 저 쪽팔렸겠죠...?
제 생에 최악의 순간이였어요 ㅠㅠㅠ
근데 결론은 해피앤딩이예요 ㅋㅋㅋ
애도 4차원인지 이런 저의모습이 참 귀엽다네요?ㅋㅋㅋㅋ
참 애도 병신이지 ㅋㅋㅋ 저의 최악의 모습이 귀엽다니
뭐 저는 땡잡은거죠 ^^
그래서 저희둘은 사귀기로했어요
사진보이죠?
우리여보예요 잘생겨쪄~? ^^
싸이도 공개해드릴께욤 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choidoheon
이 사진은 제 친구와 남친이함께찍은사진이예욤 ㅋㅋ 오해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