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적으로 가을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이십대를 막 벗어난 미혼녀입니다
우연히 알게되어 주말데이트를 시작한지 1년정도..
재보기도 하고 떠보기도 하고, 결국 그사람의 성실함과 부지런함과 나에대한 사랑에 확신을 갖고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근데 울엄마는 한가지도 마음에 드는 조건이 없으시다며 속상해하십니다
그중, 고졸의 학력(저는 전문대) 중소기업의 샐러리맨(월급 대략 150정도)에 외소한 외모...
그리고 대출좀 받고 전세얻어서 그멀리 경기도까지 시집을 보내야된다고 생각하시니...
매일밤 걱정과 속상함으로 잠도 못이루십니다
저역시 그사람에 대한 믿음은 있지만, 왠지 속상하기도 하고....
결혼하셔서 살아보신 선배님들!!!
이런 조건들 사는데는 별지장없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