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녀는 원래 성적이 전반적으로 낮게 나왔으나 영어만큼은 괜찮게 나왔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에도 영어는 괜찮게 나오리라 예상했지만 예상과도 너무나 다른 점수에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고 한다.
OO고는 평소에 영어 시험만 쉽게 내주는 학교라고 한다. 시험을 쉽게 내줄 뿐만 아니라 부분점수 또한 후하게 준다고 한다.
이번 2차고사 영어 시험이 1차보다 더 쉽게 나와 100점을 맞은 학생과 90점 후반인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한다. 하지만 김판녀는 저번 1차고사보다 낮은 점수가 나와 점수를 보곤 그 자리에서 그만 쓰려졌다고 한다.
김판녀는 쓰러지기 직전에 이런 말을 남기곤 기절했다고 한다. “시X 이게 점수냐 영어 5등급 나오면 조카 울거다”라는 말과 함께 쓰러져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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