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친구야~~ 거리는 거 나만 별로야?;;

ㅇㅇ |2021.07.02 00:22
조회 430 |추천 0
난 진짜 진짜 친한 애여도 (7년 짱친) "친구야" 라고 부르는 건 많이 어색하다고 생각하거든..
막 "우리 친구 병원에 가볼까요?^^" 라던가 "친구야 이러지 말자..."(장난) 이런 식의 친구야는 뭐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쓰이면 웃기고 안 이질적인데

같은 반에 좀 안친한데 노는 애들이라던가 전혀 안 친한애가 부탁할 때 나를 ㅇㅇ아 이렇게가 아니라 저기 친구야 이런식으로 부르는 애들이 몇몇 있는데 기분이 좀 상해서 주변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내가 이상한건지 내 주변애들은 딱히 그 호칭에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서.. 난 그런거 신경써서 아예 모르는 애한테 말 걸 상황이오면 주변애들한테 슬쩍 저친구 이름 뭐냐고 물어본담에 말 걸거든 어디서 배운 건 아니지만 매너라고 생각해서 그랬는데 매너가 아닌 부분인거야..?

아니 분명 같은 반이고 이름 알텐데 왜 친구야라고 부르는 걸까?? 약간 전혀 안 친한 나한테 부탁이라도 하고 싶으면 부탁하려는 사람 이름정돈 알고 불러줘야 예의 아니야?ㅜ 너넨 어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