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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책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나 오늘 태용이가 버블로 보낸 편지 마지막줄 보고 울었어
잠들기 전과 일어난 후에 그대의 일상이 행복하길 바라며
이 멘트 보고…

사는 게 힘들어서 정신과 다니고 있고 오늘도 힘들어서 많이 울었어 우울증이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근데 저 멘트가 진짜 위로가 많이 되더라고…미안해 내가 글을 잘 못 쓰지…아무튼 태용이에게 진짜 고마워 남들에겐 별 거 아닌 말로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손편지로 전한 진심이 와닿아서 감동적이었고…정말 많이 고마워 용이가 이 마음을 전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ㅎㅎ 아무튼 다들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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