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용이 브이앱에서 가져온거야. 생일이라고 예쁜 편지지에 편지 써준 태용이 마음이 너무 예쁘다.
나 최근 유입이라서 그 전에 태용이 논란 있었던 거 몰랐다가 알게 됐는데 그 시기 견뎌내고 변함없는 사랑 팬들한테 주는 태용이가 정말 대단하고 멋있고 아직도 그거로 까이는거 보면 진짜 안쓰러움. 학창시절에 친구 별로 없었어서 최근에 또래 친구 많이 생기고 즐겁다고 하는것도 내 눙물버튼...
+이건 태용이가 읽어준 편지
우리 시즈니들에게
저의 27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이번 한 해 반이 지나는 동안 못 보여드린게 많은게 같아서 미안해요.
엔시티를 하면서, 아이돌을 하면서, 살아오면서 후회를 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힘든 일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제가 안고 갈 수 있었고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모두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여러분이 없을 때도 여러분을 생각하면서 노력 했었고 있을 때도 그 사랑에 보답하려 했었어요. 그 이유도 저에게 항상 배로, 또 배로 좋은 영향을 주시는 여러분 덕분이었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고 정말 소중해요.
앞으로도 또 있을 하루하루를 서로의 힘이 되고 에너지가 되길 기도해요.
잠들기 전과 일하고 난 후의 그대의 일상이 행복하길 바라면서.
태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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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클로 음악작업 하는 본업 열심히 하는 태용이, 팬들 위해서 브이앱 자주 와주고 툥요일이라고 힘내라고 해주는 태용이, 팬들 편지 모아서 캐리어에 간직하고 있던 태용이, 엔시티 리더로서 정말 고생하고 있는 태용이. 태용아 이런 네가 내 가수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나도 많이 배우고 있어. 앞으로도 항상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네가 너의 음악을 하고 팬들의 사랑을 바라는 한 나는 이 자리에서 변하지 않고 너의 모든 모습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