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삐들 고생 많이했다

곧 퍼투댄 나오네.. 버터 컴백이라 어그로도 많이 끌렸고 욕도 많이 먹었고.. 유입 많았을건데 유입 뉴비들은 어땠으려나? 힘들었을 수도 있고. 음.. 나는 세어보니 벌써 이번이 애들과 함께 맞이하는 6번째 컴백이더라. 이쯤이면 꽤나 적응이 된건가? 처음보단 훨씬 많이 적응이 됬지만 처음 욕을 봤을 때의 감정은 안사라지더라. 이번 뉴비들이 상처 많이 안 받았으면 좋겠어. 나에겐 늘 있던 일상이지만 뉴비들은 아니니까 힘들었을거야. 그럴 때마다 애들 노래도 듣고 지금까지 애들이 위로해준 것 처럼 나도 위로해줘야지! 하는데 잘 안되더라고. 나도 빠른 편은 아니었지만 눈 깜짝할 새에 시간이 간다는 말이 괜히 있겠어ㅋㅋ 지금 받은 상처들도 나중에 아물어서 흉터가 생길때 즈음이면 지금 뉴비들도 나 정도 연차가 쌓이려나?ㅎㅎ 그땐 내가 아니라 지금 뉴비들이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 미래의 뉴비들에게 잘 찾아왔다고. 머물다 가라고. 나에겐 재미없던 내 인생에 큰 행복이었으니까, 너희 인생에서도 크나 큰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우린 공식대로 와있고 방탄이라는 법에 맞춰 서 있으니까 방황하고 길을 찾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서로의 섭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love maze) 오늘도 수고했어.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하루이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할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우리 오프에서 보자. 잘자

이제 우리 많이 웃었음 해
괜찮을 거야 오늘의 내가 괜찮으니까

추천수28
반대수1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