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이 아니라 책임감 없으면이란 말이 틀린말은 아님. 근데 가난하면 상상 이상으로 많은 기회가 박탈당함. 학원 한번, 외식 한 번, 야식 한 번, 체험 한 번, 휴가 한 번, 여행 한 번, 유학 한 번, 공부 한 번, 좋은 물건 한 번, 친구들과의 노는 시간 한 번 등등 많은 기회를 놓치게 됨. 그 한 번들이 모이고 쌓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을 돈때문에 못하고 그 경험이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인생을 만듦. 특히나 자식이 이기적이지 못하고 부모에게 순종하는 애들은 더 많은 부분을 포기함. 근데 문제는 부모는 그 포기를 인지 못한다는 거지...자식이 경쟁심이 없어서 그렇게 사는 줄 알아.. 스스로 마음 속에서 포기하고 정리하고..그렇게 사는건데 ㅎㅎ 책임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가난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베플ㅇㅇ|2021.07.03 09:03
가난하거나 유전병있느면 애 안낳아야하는게 맞지ㅋㅋㅋㅋㅋ 유전병은 뭐 애가지고 뽑기하는것도 아니고 병 물려받으면 어떡할거임 가난한것도 똑같아 뭐 해줄 능력 없으면 제발 애 낳지 마
베플ㅇㅇ|2021.07.03 12:28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수 많은 기회의 박탈을 겪고 안쓰러운 유년시절을 보내서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 말에 공감하면서도 30대가 된 현재 어느 정도 자립해서 다른 또래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크으게 부족하진 않게 지금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는 나는 뭐가 정답인지 사실 모르겠다 내가 안태어났길 바라진 않음.. 어렵다
베플ㅇ|2021.07.03 11:07
??? 가난한건 희박한 확률로 경제사정이 좋아질 수도 있는데 유전병은 머임... 그건 당연 안 낳아야하는거 아니냐 건강한 부모들도 애가 혹여나 병가지고 태어날까봐 걱정하고 몸관리하자너
뭐뭐니까 낳지마 라는게 꼬리물고 끝까지가면 유대인 학살 되는거 아님? 어느 선까지가 괜찮은건대? 결국 강제로 낳지못하게된 사람이 피해자 아님? 가해자가 넌ㅇㅇ 넌ㄴㄴ 무슨권리로? 넌 가난하니까 애낳지마 라고 말하는 사람은 정말 도대체 무슨권리로 그런말을 씨부리는지 이해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