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는 2년전에 만나던 남자친구하고 헤어지자마자 바로 동거를 시작했지 거기서 나는 충격 받고 상처 받고 엄청 힘들었는데 뭐 그러려니해 전부터 sns에서 자꾸 눈에 띄었으니깐 ! 너 같은거에 1년이란 시간을 보낸게 참 후회되기도 하면서도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서 두달동안 지옥이었어 근데 너 말고도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많더라 너 때문에 힘들어서 술 마시고 뻗을때면 내 옆에는 항상 그 누나가 버텨주고 있었고 나는 그 마음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미안한 감정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밀어냈는데 잘해보려고! 만나자마자 부산 대천 가평 인천 여러군데 놀러 다니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참 위안이 되더라고 !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다음 이별때는 절대 그런식으로 이별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그건 상대방에대한 예의도 아니고 누워서 침뱉기니깐 되도록이면 그러지 말자 뭐 잘 살기는 바라지는 않는데 잘 살아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