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뭐야 톡선갔네 '^'
주작이라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아 ㅋㅋ
법적으로 되는지 안되는지는 몰라도 어쨌든 우리 학교에 있는 케이스임
음악쌤 얘기는 내가 그자리에서 직접 들었고 무용쌤은 그때 교무실에 있던 애들이 본거고 수학샘은 헛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동네에 소문 파다함 ㅋㅋ
주작 소리 들을 만큼 우리학교가 막장이라는 건 알겠다 ㅠ
아 그리고 고등학교 아니고 중학교임!
음악샘 아들 하나 있고 남편이 해외에서 기러기생활 하는걸로 알고 있거든?
근데 얼마전에 자기 남자친구 얘기를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가 어리둥절해서 선생님 결혼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결혼했으면 남자친구 있으면 안되니? 이럼..
성악전공하고 이쁘고 잘 꾸미고 다니긴 하는데 성격 너무 공주병같아서 애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 말 듣고 다들 충격받아서 아무말도 안함.
남자친구 있으면 안되냐는 말도 너무 태연하게 고상한 말투로 해서 누가 들으면 우리나라 전통문화인줄 알듯.
그리고 우리학교 결혼 안하고 나이 많은 무용샘 있었는데 나이에 비해 몸매도 좋고 예쁜데 화장도 진하고 좀 너무 섹시하게 입고 다녔었음.
근데 어느 날 교무실에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무용쌤 싸대기 날림. 그 이후로 무용샘 학교 안나오는데 불륜이라고 소문 쫙퍼짐.
또 하나는 수학샘인데 아들이 같은 학교 학생임. 근데 이 선생님 이혼했는데 이혼한 이유가 선생님이 바람펴서 그런거라고 애들사이에서 다 퍼짐. 동네 학부모들 피셜임.
우리학교가 근본없는 사립이라서 그런거야 아님 원래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