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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난해서 젤 서러웠던 게 그거인데

나 갓반고라서 학원을 못다녔거든;; 집 주변에 싼 학원들은 우리학교 이름 듣고 안받는대서,,, 근데 내 친구들이 난 가고싶어도 못 가는 학원을 너무나도 당연하게 다니면서 가기 싫다고 징징거릴 때 뭔가 짜증나고 비참해짐... 진짜 별 거 아닌데 가난이 불평등으로 이어질 때가 조카 많음 ;; 가장 공정해야할 학교에서도 자본으로 나눠짐... 학원에서 기출문제 다 뽑아주고 관리해줄 때 난 혼자서 인터넷에서 자료 찾아서 공부하는데 뭔가 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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