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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식하라고 적고 가는 내 합격썰...

별 건 없고 열두시 땡하자마자 민증 들고 술집 도장깨기 하고 다녔는데 (코로나 이전임) 3차였나 가서 첫잔 따르자마자 핸드폰 진동 울리길래 엄만줄 알고 켜보니까 합격 문자라 소리도 못 지르고 걍 허업 이러면서 입틀막했음 근데 놀라면서 폰 떨어트려서 술병 엎어지고 폰 고장남 ㅋㅋ... 다음날에 멀쩡하게 켜지긴 했는데 일주일 동안 폰에서 술냄새 나서 잔소리 오지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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