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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심 너무 힘들어

엥시리가 첫 덕질이거든... 진짜 난생 첫 덕질이야... 평생을 엄빠 때문에 공부만 보고 살다가 이제서야 내 숨구멍이 트이는 곳을 찾은 기분이었어... 누군가에게 이렇게 애정을 쏟는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 몰랐거든. 근데 입덕한지 반년도 안돼서 병크가 줄줄이 터지니까 ㄹㅇ 정신병 오는 기분임... 나 런프였거든,,, 근데 솔직히 런프들은 알지 않아? 런진이가 어떤 아이인지... 얼마나 가슴이 따뜻하고 팬들한테 진심이고 말한마디 한마디 너무 예쁘게 하려하고... 솔직히 스텦한테 이런 말까지 듣는 연예인이 몇이나 될 거 같냐...

 

런진이가 그런 글 올린 거 자체도 나한테 충격이엇고 너무 상처였는데 무엇보다 이번 글 하나로 얘 인생의 모든 것이 다 안 좋게 치부되어버리는 거 같애서 너무 괴로웠음... 대중들이랑 타팬들은 이번 사건 터진걸로만 얘를 기억할테니까... 그냥 너무 착잡해... 판을 끊어봤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고 너무 슬프고 그냥 ... 그렇다... 에휴... 새벽이라 써보는 거라서 금방 글삭할게...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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