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전소민ㅋㅋㅋ
런닝맨에서 노가리 까는 날 특집으로
끊임없이 수다를 떨어야 퇴근할 수 있는 토크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전소민이 최근 동네 남사친을 만난 일화를 밝힘
"여럿이서 한 두 번 만난 적이 있는 친구다. 잘 알진 못한다"라고 말문을 연 전소민
이에 양세찬이 "현재 썸을 왜 방송에서 얘기하냐"고 하니까,
전소민이 "그런 건 아니고 동네친구다"라면서
"얼마 전 우연히 마주쳐서 집까지 걸어가게 됐다"라고 함
그러자 양세찬이 "우연히 마주치면 헤어져야지 왜 집까지 걸어가냐"고 말함
그러니까 멤버들이 세찬이 왜 화내냐면서 두 사람 사이 의심함ㅋㅋㅋ
전소민의 그 친구는 운동하고 집을 가던 중이었고,
전소민도 집까지 걸어가던 중 우연히 만나서
전소민이 그 남자에게 '같이 갈래?' 라고 물어서 서로 얘기하며 걷다가
썸남의 집까지 거리가 멀어지자
썸남이 본인은 버스타고 가면 된다고 해서
전소민이 '그럼 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 줄게~' 했는데
그 썸남이 "아니야, 누나 가" 라고
전소민이 자신도 모르게 불쑥 나와버려서 ㅋㅋㅋㅋ
암튼, 전소민의 썸남은 연하로 밝혀짐ㅋ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들은 멤버들 반응
"네가 짝사랑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저렇게 해도 멤버들이
"용산에 살고 있는 우리 동생아, 이 자식아 너 제대로 해라"
"전소민이 너 좋아한다"며 전소민의 썸을 응원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