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차승원X김성균X이광수 재난 버스터 '싱크홀'

ㅇㅇ |2021.07.06 09:29
조회 3,946 |추천 4

 

개봉을 앞둔 영화 '싱크홀'이 5일 온라인으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날 자리에는 배우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과 김지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1분 만에 500m 아래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영화로



 

영화 '타워'를 연출한 김지훈 감독의 작품이다.



 

이 날 김지훈 감독은 "'타워' 때는 컴퓨터그래픽(CG)으로 구현한 스케일과 간절한 생존 의지에 초점을 맞췄다면, '싱크홀'은 좀 더 재밌고 유쾌하고 쉽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차승원은 생존본능 만랩 쓰리잡 프로 참견러 '만수'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 "직업이 3개인데 그만큼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다"며 "열심히 사는 가장이면서 수다쟁이다. 하나뿐인 아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생존본능 '만렙' 주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극 중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을 묻는 질문에는 "나와 많이 비슷하다. 싱크로율이 높은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균은 내 집 마련에 성공한 생계형 가장 ‘동원’ 으로 열연한다.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일단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의 아빠, 내 집 마련이 꿈이 가장을 상징하는 캐릭터라서 공감을 많이 했다. 겨우 마련한 내 집이 싱크홀에 빠지는 캐릭터에 더욱 이입이 됐다"고 전했다.




 

 

이광수는 상사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후배에게 치이는 '김대리' 역할을 맡았다. 

김대리는 직장 상사인 ‘동원’의 집들이에 왔다가 싱크홀에 빠지는 인물.


싱크홀이라는 소재가 너무 신선해 시나리오를 읽고 먼저 감독님에게 출연을 요청했다는 이광수는 이 날 "사실 아직도 '런닝맨'을 하차한 게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 "'싱크홀'에는 '런닝맨' 같은 유쾌함과 긴장, 그리고 감동이 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혜준은 인턴사원 ‘은주’ 역을 맡았다.  


이 날 김혜준은 "은주는 인턴 들어간지 이제 3개월 차인 사회 초년생이다. 서툴기는 하지만 매사 열정적이고 열심히 하려고 하고, 눈치를 보지만 할 말은 하는 그런 똑부러지는 모습이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




추천수4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