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그날 이후로 너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서 잘 몰랐는데 지금까지도 여전히 진짜 힘들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
2차폭로때 너무 절실해서 댓글창 실시간으로 꾸역꾸역 다 보다가 결국엔 멘탈 싹 갈려서 고대로 폰 던지고 개펑펑 울었었거든ㅋㅋㅋㅋㅋㅋ사람이 피폐해진다는게 이런거구나를 그때 처음 느꼈었고 내가 민규를 좋아한 그 시간들을 다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음 박수 입덕이고 일 터졌을때 커뮤한것도 그때가 처음이라 그렇게 피부로 직접 느껴보는건 처음이었거든
이거말고도 올해 무슨일이 진짜 많았어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엄청 힘들었나봐 저 인사이드 셉 방금 봤는데 저 장면에서 뒤에 애들 오드콘때랑 캐럿들 목소리 나오는거 듣자마자 확 울컥해서 영상 끝날때까지 펑펑 움 그와중에 민규 웃는 얼굴 보니까 더 울컥하더라
오드콘 막콘 갔었는데 그때도 엄청 울었거든 몇몇은 컨디션도 안좋았고 지훈이는 목도 나갔었고.. 해투 돌때는 두명이나 활중하고 다 건강상태 말도 아니었고 그냥 그랬던거 다 겹치니까 너무 울컥하더라
나 승철이 :) 이 브이앱때도 그냥 눈물 또륵정도만 하고 안울었는데 저 뒤에 사진이랑 캐럿들 목소리 민규 얼굴보니까 진짜 너무 눈물나.. 다시 돌려보다가 또 울컥해서 또 영상 끝날때까지 펑펑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세븐틴 캐럿 다 사랑하고 소중하다는거야 사랑해 얘두랍